보도자료
2019 대한민국 인재상 2명 수상(2019.11.27.)
- 작성자
- KITNEWS
- 조회
- 3410
- 작성일
- 2019.11.29
(2019.11.27.)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2명의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민수(29·기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지도교수 신동원), 오신일(28·기계공학과 석사졸업·지도교수 박상희) 씨가 그 주인공으로 금오공대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시상하여 미래 국가의 성장 주축이 되도록 지원하고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등학생과 및 대학생․청년일반인 두 부문으로 나눠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