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안내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을 좀 해결하고싶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작년 교과우수전형은 면접이 있고 최저학력이 학생부성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성적우수전형은 면접이 없고 최저자격이 수능성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부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교과우수전형에 학생부성적이 다소 낮은 학생은 수능우수전형에 지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해에는 전형이 변경되어 교과우수전형이 면접이 없어지고 수능최저등급이 10등급이 되었고, 우선선발로 학생부가 우수한 30%는 수능최저등급이 없어 선발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성적우수자 전형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우선선발, 일반선발로 나누어지고 면접이 생겼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교과우수전형은 면접이 없어지고 수능최저등급이 생기고 학생부 성적 우선선발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반학생 전형은 면접이 생겼고 수능우선선발기준이 생겼습니다. 제가 변경사항을 본 결과 교과우수전형에 면접을 없애고 학생부 우선선발을 만들고 일반학생 전형에 면접이 생기고 수능우선선발기준이 생긴것은 교과우수전형에는 학생부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뽑기위해서인것이 작년의 전형에비해 내용은 바뀌었지만 취지는 바뀌자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학생전형은 면접을 보고 수능우선선발이 생기므로 학생부성적이 낮은 학생도 지원할수있게 만드신것 같습니다. 물론 작년 수능우수전형도 학생부 성적이 낮은 학생을 위한 전형인것 같았지만 일반학생전형은 1차합격을 5배수로 뽑고 수능우선선발기준을 제시해준것을 보니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서인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전형의 변경사항과 유사성을 봤을때, 작년 입결에서 교과우수전형은 이번해 교과우수전형과 수능우수전형은 이번해 일반학생전형과 비슷할거라고 예측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읽어봐도 비슷한말이 여러번 나열되어있는거 같아서 조금 부끄럽지만, 많은걸 표현하고싶은데 표현이 잘안되서 그런거라고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시를 써놓고 불안한 마음이 떠나질않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