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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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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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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 개발
- 경북도·구미시와 함께 ‘민군겸용 수소에너지 시스템 개발’ 계획
(사진) 김태성 단장
우리 대학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단장 김태성)에서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 및 운송할 수 있는 ‘수소고체저장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는 높은 저장운송 비용과 불안전성으로 인해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김태성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은 지난해 안정성과 고효율을 갖춘 50W급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추후 상용화가 되면 야전 통신장비 및 캠핑 레저용의 에너지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현재 에너지 밀도 향상과 안정적인 출력을 위한 기술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이동형 수소고체저장시스템에 앞서 지역 벤처 기업과 함께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에 고체저장수소인 연료전지를 동시에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전기자전거를 개발할 바 있다. 이 전기자전거는 카트리지 교환방식으로 여러 개의 카트리지를 교환하면 수백 KM 이상의 장거리 이동도 가능하다.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이러한 고체저장기술을 바탕으로 경북도 및 구미시와 함께 방산 분야 및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민군겸용 수소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기술의 테스트를 위한 장비 개발과 실증테스트베드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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