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오공대신문방송사 수습기자모집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4462
- 작성일
- 2010.03.16
-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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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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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신문방송사 수습국원모집
1. 모집대상 열정이 넘치는 모든 새내기 학우 여러분들 2. 모집부분 - (방송편성국)제작부, 보도부, 방송부, 기술부, 영상부 국원 - (신문편집국) 국자부&영자부(The Kumoh Herald) 기자 3. 모집기간 - 4월말까지 원서접수 - 금오공대신문방송사 방송편성국 : 학생회관 지하 우체국 오른쪽 신문편집국 : 학생회관 2층 201호, 202호 |
[문의 사항] ☎전화 - 방송편성국 054) 478-7209 - 신문편집국 054) 478-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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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방송사는 동아리가 아닙니다. 방송편집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저녁방송으로, 신문편집국은 연간 12회의 금오공대신문과 2회의 영자 잡지를 발간하는 대표적인 교내 언론 기관으로, 학교 부속 기관에 속합니다. 따라서 회비는 없습니다. ○ 신문방송사 활동 어떤가요? 신문 발행은 취재, 편집회의, 보충취재 등을 거쳐 만들어 지고, 방송은 취재 및 방송용 대본 작성 등을 통해 학우들의 귀로 전달됩니다. 또한 우리대학 신문은 매주 발행하는 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2~3주간의 여유가 있고, 기사 분배를 적절하게 하므로 많은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송은 수업시간 외에 방송에 참여할 수 있어 수업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시험기간을 피해 신문을 발행하고, 방송은 휴방을 하는 등 기자들의 대학생활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 외에 방송취재와 기자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직ㆍ간접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방송대본 및 기사쓰기를 통해 글쓰기 실력 또한 향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들어오세요.) ○ 금오공대신문방송사는 혜택도 많습니다!! - 소정의 장학금 및 원고료 지급 - 기숙사 입사 추천 가능 - 좋은 선배들 &넉넉한 먹을거리 - 대내외적 활동을 통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형성 - 소식을 빠르게 접할 뿐만 아니라 이를 전달하여 학우에게 전달 및 여론을 형성하는 기쁨 - 학생회관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확보한 신문방송사 ※ 사물함도 도서관도 필요 없다!! : 보고 싶은 책을 구입하여 볼 수 있으며, 듣고 싶은 음악도 구입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별 책상 또는 사물함이 지급되어 열공 또한 문제 없습니다. |